이번주에는 송전수로 입니다.
선발대로 푸르른솔이 금요일밤에 자리를 하고.
토요일 일찍 합류를 합니다.
잠시후 일점칠칸과 엉아님이 오시고...
건너편에는 장박하는 분들이 여러분 있습니다.
한대 두대 펴다보니 짤은대로 7대 36대 1대로 총 8대를 펴봅니다.
물이 맑아 수로 전역에 말풀이 은신처 역활을 해줍니다.
첫수로 4치가 올라옵니다 ㅠㅠ
밤 늦게까지 마셔제끼고 8시반까지 자고 일어나 미끼던저주고 라면먹고 와보니 수초에 처박아 놔서 겨우 꺼냈더니 36 ㅎㅎ
모처럼 자세 잡아봅니다^^
철수하려고 대접는데 턱걸이가 덜렁 올라와줍니다 31.^^
지난주에 푸르른솔이 잡아온 쭈꾸미로 쭈삼불고기를하여 먹고 마시느라 밤낚시를 못하고...
그래도 오신분들 모두가 골고루 손맛은 보았습니다.
출조 : 엉아님. 일점칠칸님. 흥부님. 푸르른솔님. 푸솔동서분. 입찔.
수신 : 80~120
미끼 : 글텐
조과 : 4치~36까지 20여수 이상??
출처 : 붕애나라
글쓴이 : 입찔(李志浩)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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