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조행기 뒤죽박죽 올려봅니다.
요즘 다음 블로그에 올리는게 예전과 다르게 불편하네요.
1월 9일 석포리.
제방근처에서 조금 올라와 자리를 잡고.
수심이 150 이상
다음날 1월 10일 재도전
상류지점에 흥부
북두도 방문차 놀러옴
소식이 없어 자리도 옮겨보고
푸르른솔도 오고.
철수길에 안산에서 쇠주한잔.
카츄샤도 오고.
1월 16일(토) 도곡교 근처
바람이 엄청 불어댐.
바람피해서 장안리로 이동.
도곡리에서 만난 발안에서 세탁소를 하신다는 김사장님
덕분에 따듯하게 잘먹고 잘놀다옴.
이날 엉아님이 중앙 맨바닥에서 9치로 장원 하시고.
1월 23일(토)
화성소재 둠벙으로....
모처럼 송장군님과 같이 하였습니다.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여 빙질이 약해졌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송장군님
과메기에 막걸리 한잔 합니다.
미리 뚫어놓은 구멍에 밖에서...
흔적~~~
잘먹고 잘자고 ㅎㅎ
조행기에 붕어얼굴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다음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