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신대지 4월 29일
상류
모임하기 좋은장소
수심 3~4미터에서 씨름하다 여긴 아니다 싶어
밤 12시에 철수 홍성 봉서지로 가봅니다.
홍성 봉서제로 이동 4월 30일 ~ 5월 2일 오전 철수
물이 맑고 말풀이 가득해 찌세우기가 만만치 않은곳.
장박꾼들의 수중좌대
붕어 서식여건은 좋습니다.
경치도 좋고
종일 그늘이라 시원하니 놀고 먹기에는 딱입니다.
여기서도 이틀동안 입질한번 못보고 철수
철수길에 남양만 홍원리에서 일점칠칸님 엉아님과 5월 2일~3일
그럴듯 합니다
여기서는 얼굴보려나 했는데...
꽝먹고 집으로....
하루 자고 5월 4일 안성 한천으로 가봅니다.
군데군데 사람들이 앉아 있고
도로변에 자리하고.
푸른솔도 합류
완도에서 잡아온 쏨뱅이 튀김으로 한잔 하고.
여기서도 꽝
6일간 기나긴 여정에 조과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