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성암지
조금씩 나온다는 소문에 금요일밤에 들어가본
성암지 양쪽 상류는 만원.
모습 그대로 주차장을 연상케함.
차세우고 바로 옆에
석축 초입에 자리를 잡고.
낮에는 엄청남 바람.
망에 넣기도 귀찮아 뜰채에....
발갱이로 손풀이 하고.
아침엔 북엇국라면
저녁엔 매운라면
날자 : 2020. 4. 3. ~ 4. 5.
동출자 없이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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