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목리

몇년만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ㅎ

자전거도로 공사전부터 안갔으니 아주 오래 된듯 합니다.

모처럼 가보니 예전의 덕목리 포인트는 없어지고 상류쪽으로 부들밭이 일부 있고

나무사이로 맨땅자리가 형성 되있습니다.

먼저오신 두분 형님께서 자리를 잡이놔 나무사이에 자리를 잡습니다.

준비하고나니 어두워집니다.

건너 신대리 방면 입니다.

세종시로 연결되는 평택대교 야경이 멋집니다.

토요일 아침 입니다.

맑고 좋은데 소식이 없네요.

심심하니 셀카놀이 합니다.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북두칠성

일요일 아침이 밝아 옵니다.

조금씩 환해집니다.

빼꼼 얼굴을 내밉니다.

정면 입니다.

눈이 부십니다.

아침낚시는 포기하고 6시에 보따리 쌌습니다.

밤에 7치가 얼굴을 보여줬습니다  ㅎ

딱히 없습니다.

오랜만에 가본 덕목리

지난주 못가신분들 눈팅이나 하시라고 몇장 올려봅니다.

수심 : 120~160

미끼 : 굴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