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주말에 들어갔습니다.
칠칸님, 엉아님 같이오신 손님까지
많은분이 오셨다하여 부리나케 내려갔습니다.
편한자리가 있어 6대를 펼치고 기다려봐도
소식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네요.

수심도 적당하고.

첫수에 월척 한마리.

카츄샤도 합류했습니다.

허리급도 나와주고.

꼼지락 꼼지락 제법 잡았네요.

일자 : 25.05.16 ~ 05.18
수심 : 1미터 내외
조과 : 월척급 여러수외 17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