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용인 수로

yipjil 2020. 5. 26. 12:44

회사 휴직으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요즘 배수도 있고 여러가지

상황으로 용인 수로에 가보려고 목요일 오전에 일직 나선다.

벌써 세분이나 먼져 와있는데 맨 끝자리가 남아있다.

 

 

그늘밑에 차를 세우고 타프도 쳐놓고.

 

 

오른쪽에 먼저온 조사님.

 

 

요자리에서 몇차례 재미를 본자리.

 

 

날씨가 참 좋다.

 

 

노을이 지고.

 

 

9치로 마수걸이

 

 

 

 

두번째로 나온 턱걸이.

 

 

 

 

 

 

 

허리급이 나와줍니다.

 

 

 

 

 

근처 식당에서 닭볶음탕으로 한잔 하고.

 

 

건너편에 한분 두분 들어 옵니다.

 

 

 

 

 

 

 

일요일 아침 비가 세차게 내립니다.

 

 

일자 : 2020, 05, 21 ~ 24

날씨 : 맑은후 비

조과 : 35, 31외 총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