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1박 2일간 광천 어름낚시
yipjil
2012. 1. 16. 11:03
전날 새벽2시까지 달리고 5시반에 일어나 몽키턴과 만난후 낚시터로 향합니다.
중간에 서비의 합류로 방향을 남양만으로 돌려봅니다.
남양만에서 약 한시간정도 조황을 체크해본결과 아니다 싶어 서비와 헤어져
예정대로 광천 학성지로 향해봅니다.
학성지에 도착하니 예상외로 저수지가 휭 하니 달랑 세분이서 낚시중이라
가서 확인해보니 잔씨알뿐입니다.
어차피 늦은 관계로 여기서 자리를 펴봅니다.
열심히 낚시중인 몽키턴입니다^^
수문쪽이 포인트라는데 어름이 약해서 접근이 불가 합니다.
충청권은 대체로 어름이 약해서 위험해 보입니다.
충청권 출조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인도 부들주변을 공략해봅니다.
학송지에서 조과입니다.
11시경부터 오후4시까지 4치에서 6치로 9수 입니다.
금년 어름낚시에서 4번만에 상면한녀석들이죠^^
그리고 철수하여 여관에 자리잡고 몽키아우와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늦잠으로 근처 장곡 죽전지에 도착하여 낚시를 시작합니다.
무너미근처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수심이 약 6미터가량...
제법 많은분들이 낚시를 하고 있으나 조황은 몰황입니다.
눈덥인 오서산이 보기 좋습니다.
신통치않은 조황탓에 하나 둘....철수합니다.
딱 한번에 입질을 받았으나 멀리서 바라만 볼뿐 챔질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ㅡ..ㅡ;;
그렇게 죽전지에서는 구경도 못하고 아쉬움만 남긴체 2시경에 철수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충청권으로 출조하실분들은 깊은 저수지는 가능하면 자제하시고
수심이 낮은 수로로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광천쪽 조행기였습니다.